강화자극의 예: 음식, 물, 성적 접촉
2. 조건 강화
1) 조건강화 자극: 중립적인 자극이 다른 강화자극과 계속하여 짝지워
지다가 강화자극이 되는 경우
2) 조건강화 자극의 예: 칭찬, 인정, 돈, 좋아하는 책, 게임, tv 프로그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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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큰(Token) 이란?
- 조건 강화 자극들 중 그 힘이
심리학과 Sullivan의 대인관계 이론까지 폭 넓게 포함된다.
정신역동 이론은 인간의 행동은 정신이 행동을 어떻게 자극하는지 정신과 행동이 개인의 사회 환경과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강조한다.
1. 프로이드의 정신분석
1) 기본 철학
인간은 기본적으로 심적 에너지와 유아가의 경험으로 결정
Ⅰ. 정신역동 이론 주요내용과 개념정리
정신역동 이론은 Freud의 정신분석 이론에서 출발하고 그 제자인 Adlerd와 Jung 그리고 자아에 초점을 든 Erikson으로 연결되는 자아 심리학과 Sullivan의 대인관계 이론까지 폭 넓게 포함된다.
정신역동 이론은 인간의 행동은 정신이 행동을 어떻게 자극하는지 정신과
앓고 있는 사람들은 간단 한일에 의미 있는 강화물이 주어질 때 그 일을 반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Linsley의 연구는 치료로서 인정되지 않았지만, 조작적 조건 형성의 원리에 의한 것이었으며, 복잡한 인간의 문제를 다루도록 하였다. 1961년 Ayllon은 Nathan Azrin과 팀을 이루어 Token Economy를 고안하였다.
강화를 적용하여 행동을 수정해 가는 접근방법이다. 카즈딘(A. E. Kazdin)은 행동수정을 개인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의 기능을 증대시키기 위해 실험심리학의 기본적인 연구와 이론을 적용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Kazdin, 1978). 행동은 학습의
산물이다. 인간은 환경의 산물인 동시에 그것을
Ⅰ. 서론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화(operant conditioning)는 인간의 모든 행동을 자극(stimulus)과 반응(response)법칙에 의해 형성되며, 행동에 따른 결과가 긍정적이면 행동의 빈도는 증가하거나 현재수준을 유지하려하며, 행동에 따른 결과가 부정적이면 행동의 빈도가 감소한다고 설명하였다. 따라서 본론에
5/ 조형(행동 조성, shaping)
바람직한 행동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 강화함으로써 점진적으로 바람직한 행동에 접근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다.
6/ 토큰경제(대리 경제, 환권 보상치료, token economics)
바람직한 행동을 인정해 주는 것만으로 별 효과가 없을 때, 토큰을 주어 내담자가 원하는 물건이나 권
강화되지 않으면 소멸되므로 오래 지속시키려면 반드시 강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한 집단의 바람직한 행동을 지속?유지시키기 위해서 주어지는 강화물을 토큰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토큰으로 지원 강화물들을 살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토큰강화(token reinforcement) 또는 토큰경제(token economy)라고
심리학을 공부하였다. 미네소타와 인디애나대학에서 가르쳤으며, 1947년부터 하버드대학에서 교수로 있었다. 그의 저서로는 "유기체 행동론"(1938), "월든 투"(Walden Two)(1948), "과학과 인간행동"(1953), "언어행동론"(1957), "강화조건"(1969), "자유와 존엄을 넘어서"(1971), "행동주의에 관하여"(197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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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변화를 유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때 학습과제는 소단계들로 나누어지고 단계마다의 바람직한 행동결과에 대하여 강화를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강화의 적절한 스케줄이다. 이 장에서는 교재에 있는 ‘조작적 조건화 이론의 주요 개념’들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기로 하자.